인스타그램 5분만 볼 생각이 1시간이 됐다. 알고리즘이 무한 스크롤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타이머로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SNS 전에 타이머 설정
앱 열기 전에 타이머를 먼저 설정하자. 15분, 30분 등 정해진 시간만. 타이머가 울리면 바로 앱을 닫는다. 처음엔 어렵지만 습관이 되면 자연스러워진다.
하루 총량 관리
스마트폰 스크린타임 기능과 함께 쓰면 효과적이다. 하루 SNS 1시간 제한을 걸고, 그 안에서 타이머로 한 번에 사용하는 시간도 제한한다.
알림 끄기
알림이 올 때마다 확인하면 시간이 쪼개진다. 알림을 끄고, 정해진 시간에만 타이머 설정하고 몰아서 확인하자. 하루 3번, 각 15분이면 45분으로 충분하다.
대체 활동
SNS 대신 뭘 할지 정해두자. 타이머 울렸는데 할 게 없으면 다시 앱을 열게 된다. 독서, 산책, 운동 등 대체 활동 리스트를 만들어두자.
점진적 감소
하루 3시간 쓰던 사람이 갑자기 30분으로 줄이긴 어렵다. 1주일에 30분씩 줄여나가는 게 현실적이다. 타이머 시간도 점점 줄여가자.
디지털 웰빙
스마트폰은 도구다. 도구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의식적인 사용이 필요하다. 타이머는 그 의식의 도구가 된다. SNS 시간을 줄이면 현실의 관계와 취미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삶의 질이 올라간다.
SNS 디톡스는 현대인의 필수 습관이다. 알림에 휘둘리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만 확인하면 시간도 아끼고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타이머가 이 규칙적인 사용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