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시간 10분인데 연습 없이 갔다가 5분 만에 끝나버렸다. 또는 15분 넘어서 강제 종료당했다. 타이머로 연습하면 이런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슬라이드당 시간 배분
10분 발표에 슬라이드 15장이면 평균 40초/장이다. 하지만 중요한 슬라이드는 1분, 전환 슬라이드는 10초. 타이머로 각 슬라이드 넘기는 시점을 체크하며 연습하자.
처음 90초의 중요성
청중의 집중력은 처음 90초에 결정된다. 도입부를 강렬하게 준비하고, 타이머로 90초 안에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습을 하자.
질문 시간 고려
10분 발표 + 5분 질의응답이면, 발표는 9분 안에 끝내야 안전하다. 타이머를 9분에 맞추고 연습하면 여유가 생긴다.
긴장하면 빨라진다
연습 때 10분 걸린 발표가 실전에선 7분에 끝나기도 한다.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연습 때 의도적으로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하자. 1분에 150단어가 적정 속도다.
녹화하며 연습
타이머 켜고 녹화하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시간 배분, 말투, 제스처를 확인하고 개선하자. 부끄럽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발표 준비의 완성
좋은 발표는 준비에서 나온다. 타이머로 수십 번 연습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능력은 훈련으로 길러진다. 청중의 시간을 존중하는 것도 좋은 발표자의 덕목이다.
발표 연습은 양이 질을 만든다. 타이머로 수십 번 연습하면 시간 감각이 생기고 자신감도 올라간다. 청중의 시간을 존중하는 발표자가 되려면 연습밖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