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2분은 양치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10초면 끝났다고 한다. 타이머를 활용해서 아이가 제대로 양치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봤다.
2분이 중요한 이유
치아 28개를 골고루 닦으려면 최소 2분이 필요하다. 10초 양치는 앞니만 살짝 닦는 수준이다. 어금니, 안쪽, 잇몸 경계까지 닦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구역별 30초
입 안을 4구역으로 나눈다. 윗니 바깥쪽, 윗니 안쪽, 아랫니 바깥쪽, 아랫니 안쪽. 각 30초씩 타이머를 맞추면 정확히 2분이다.
재미있게 만들기
좋아하는 노래 2분짜리를 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노래 끝날 때까지 양치해"라고 하면 잘 따른다. 타이머 소리를 귀여운 효과음으로 바꾸는 것도 좋다.
칭찬과 보상
2분 완료하면 스티커를 주는 보상 시스템도 효과적이다. 일주일 스티커 7개 모으면 작은 선물.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양치하면 성취감도 생긴다.
전동칫솔의 타이머
전동칫솔 대부분에 30초마다 알려주는 타이머가 내장되어 있다. 아이용 전동칫솔을 쓰면 자연스럽게 2분 양치 습관이 든다.
아이 습관 형성
어린 시절 형성된 습관이 평생 간다. 타이머로 규칙적인 생활을 가르치면 시간 개념이 자연스럽게 익혀진다. 양치, 숙제, 정리 모든 곳에 타이머를 활용하자. 처음엔 재미로 시작해서 나중엔 자기 관리 능력이 된다.
아이 양치 습관은 평생 간다. 2분이 어떤 느낌인지 타이머로 알려주면 아이도 시간 개념이 생긴다. 재미있게 만들면 양치가 놀이가 될 수 있다. 작은 습관이 건강한 치아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