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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번호 생성기로 자동 번호 뽑는 법, 당첨 확률도 정리

로또 번호를 직접 고르면 무의식적으로 편향이 생긴다. 생일 때문에 1~31 사이 숫자가 많아지고, 7이나 13 같은 특정 숫자를 피하게 된다. 결국 수만 명이 비슷한 번호를 고르고, 당첨되더라도 상금을 나눠 가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동보다 자동이 유리한 이유

로또 당첨은 순수한 확률이다. 어떤 번호를 골라도 당첨 확률은 동일하지만, 수동으로 고르면 다른 사람과 번호가 겹칠 확률이 높다. 자동(랜덤)으로 뽑으면 겹침이 줄어들어 1등 당첨 시 단독 수령 가능성이 올라간다.

참고 로또 6/45의 1등 당첨 확률은 8,145,060분의 1이다. 어떤 전략을 써도 이 확률은 변하지 않는다. 번호 선택 방법은 당첨 확률이 아니라 당첨 시 배분 금액에 영향을 준다.

로또 번호 자동 생성 방법

로또 번호 생성기에서 버튼 한 번 누르면 1~45 중 6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바로 나온다. 1게임씩 뽑을 수도 있고, 5게임을 한꺼번에 생성할 수도 있다.

번호마다 공식 색상(노랑, 파랑, 빨강, 회색, 초록)이 표시되어서 실제 로또 용지와 비교하기 쉽다. 암호학적 난수 생성 방식을 쓰기 때문에 패턴 없는 진짜 무작위 번호가 나온다.

등수별 당첨 조건과 평균 상금

등수조건평균 상금(변동)
1등6개 번호 일치수십억 원(당첨자 수에 따라)
2등5개 + 보너스 번호수천만 원~억 단위
3등5개 번호 일치약 150만 원 내외
4등4개 번호 일치고정 5만 원
5등3개 번호 일치고정 5,000원

로또 구매 시 알아두면 좋은 것들

  • 구매 마감 : 매주 토요일 추첨이고, 판매는 토요일 오후 8시에 마감된다
  • 당첨금 수령 기한 : 추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기한 초과 시 복권 기금으로 귀속된다
  • 세금 : 3억 원 이하는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3억 원 초과분은 33%가 공제된다
  • 5만 원 이하(4, 5등) : 전국 편의점에서 바로 수령 가능하다
주의 로또는 오락 목적의 복권이다. 수입원으로 기대하거나 무리하게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번호 고르는 데 머리를 쓰는 것보다, 랜덤으로 뽑고 나머지 에너지는 다른 데 쓰는 편이 합리적이다. 어차피 확률은 같으니까.